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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모빌리티 (Personal Mobility)
1인용 전동이동수단
2017년 05월 07일 (일) 11:20:19 신혜연 기자 s01928@naver.com

전동휠, 전동킥보드 등 첨단 충전, 동력 기술이 융합된 1인용 전동이동수단. 점점 가격이 떨어지는데다 휴대성, 충전 용량이 개선되면서 미래형 교통수단으로 주목 받고 있다. ‘보다 저렴하게, 보다 편리하게, 보다 오래가게’ 만든 제품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국내엔 약 3만 대 정도가 팔렸다. 시장규모는 지난해 기준으로 500억원 수준이다. SK플래닛 11번가에선 3월부터 4월 16일까지 판매는 전년 동기보다 1100% 급증했다.

퍼스널 모빌리티의 관련 법안과 인프라는 걸음마 수준이다. 현재 전동휠과 전동킥보드를 자전거전용도로나 공원, 인도에서 타는 것은 불법이다. 도로교통법상 ‘정격출력 0.59㎾ 미만의 원동기를 단 차’ 즉, 원동기장치자전거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운행이 가능한 곳은 차도뿐인데, 후사경(백미러,사이드미러)이나 방향지시등이 없어 차도를 달리다간 사고가 나기 십상이다. 운전면허증을 소지해야 하는 규정도 현실성이 떨어진다.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만 16세 이상 취득가능)가 있어야 운행이 가능하다. 10대들은 원천적으로 접근이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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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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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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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연 기자]
단비뉴스 전략부, 국제부, 시사현안부 신혜연입니다.
함께 걷겠습니다. 우리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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