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삐뚤삐뚤 써 내려간 아이들 메시지 ⓒ 이준석 ▲ 바자회에 함께 참여한 어린이재단에서는 마음이 아픈 친구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정성껏 메시지를 남기는 아이 ⓒ 이준석 ▲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박혜경씨는 레몬트리ㆍ고백 등 다섯 곡을 불렀다. ⓒ 이준석 ▲ 박혜경씨와 함께 사진을 찍는 쌍용차 노조원 가족 ⓒ 이준석 ▲ 박혜경씨가 아이의 볼을 만지고 있다. ⓒ 이준석 ▲ 레몬트리 공작단의 엄마이자 쌍용차 해고노동자들의 마음을 치유해 주는 정혜신 신경정신과 전문의 ⓒ 이준석 ▲ 기부 받은 물품을 팔고 있는 레몬트리 공작단 ⓒ 이준석 ▲ 인천에서 일식집을 운영하는 박진희씨 부부는 이날 처음 레몬트리공작단행사에 참여했다.ⓒ 이준석 ▲ 캐릭터 가면을 쓴 봉사자는 아이들로부터 가장 인기가 많았다. ⓒ 이준석 ▲ 아빠의 품에서 신난 아이들 ⓒ 이준석 ▲ 해고노동자 가족의 어린이들은 행사가 있는 날을 손꼽아 기다린다. ⓒ 이준석 [이준석 기자] writejun@naver.com 이준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노동자에게 대학생 친구가 있다면” 저작권자 © 단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요기사 4년 만에 발언권 얻은 시민, 5시간 법정 공방 고슴벨을 울려라! ② 세저리민 88.7MHz에 우리 동네 이야기 실어 보내요 노회찬이 대파를 세숫대야에 기른 사연 이란-이스라엘 그림자 전쟁…새로운 국면 맞이할까 당신에게 세상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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