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두굽 수선할 때는 날카로운 도구를 사용한다. ⓒ 최원석 ▲ 바닥이 두꺼운 작업용 신발 ⓒ 최원석 ▲ 즐겨 피는 담배 '장미' ⓒ 최원석▲ 오랜 세월 구두를 만져 거칠어진 손. 손톱은 대부분 갈라져 있다. ⓒ 최원석▲ 구두 외에도 찢어진 가방, 지퍼 등 간단한 수선도 한다. ⓒ 최원석 ▲ 두 건물 사이의 공간을 개조했다. ⓒ 최원석 ▲ 구두, 가방, '작크' 수선 ⓒ 최원석 ▲ 매일 아침 길가에 구두를 내놓는다. ⓒ 최원석 ▲ 작업할 때 앉는 노란 나무 상자 ⓒ 최원석 ▲ 별다른 보온시설 없는 가게. 추울 때는 석유 곤로를 사용한다. ⓒ 최원석 ▲ 가게 내부 ⓒ 최원석 ▲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수많은 신발들 ⓒ 최원석 ▲ 작업할 때 사용하는 안경을 비롯한 도구들 ⓒ 최원석 ▲ 벽에 걸린 공구 ⓒ 최원석 ▲ 다양한 색깔의 구두끈과 부츠 한 쪽 ⓒ 최원석 ▲ '리갈'같은 작은 가게에서 사용하는 신발 틀은 많지 않다. ⓒ 최원석 ▲ 가게 안쪽에 딸린 한 평 남짓한 방 ⓒ 최원석 ▲ 벽 곳곳에는 팔리지 않은 신발이 걸려 있다. ⓒ 최원석 [최원석 이보라 기자] romedios@gmail.com 최원석 이보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현빈의 명품 구두는 누가 고치나 저작권자 © 단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요기사 4년 만에 발언권 얻은 시민, 5시간 법정 공방 고슴벨을 울려라! ② 세저리민 88.7MHz에 우리 동네 이야기 실어 보내요 노회찬이 대파를 세숫대야에 기른 사연 이란-이스라엘 그림자 전쟁…새로운 국면 맞이할까 당신에게 세상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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