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두굽 수선할 때는 날카로운 도구를 사용한다. ⓒ 최원석 
▲ 바닥이 두꺼운 작업용 신발 ⓒ 최원석
 ▲ 즐겨 피는 담배 '장미' ⓒ 최원석
▲ 오랜 세월 구두를 만져 거칠어진 손. 손톱은 대부분 갈라져 있다. ⓒ 최원석
▲  구두 외에도 찢어진 가방, 지퍼 등 간단한 수선도 한다. ⓒ 최원석
 ▲ 두 건물 사이의 공간을 개조했다. ⓒ 최원석
  ▲ 구두, 가방, '작크' 수선 ⓒ 최원석
  ▲ 매일 아침 길가에 구두를 내놓는다. ⓒ 최원석

 

  ▲ 작업할 때 앉는 노란 나무 상자 ⓒ 최원석

  ▲ 별다른 보온시설 없는 가게. 추울 때는 석유 곤로를 사용한다. ⓒ 최원석
  ▲ 가게 내부 ⓒ 최원석
  ▲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수많은 신발들 ⓒ 최원석
  ▲ 작업할 때 사용하는 안경을 비롯한 도구들 ⓒ 최원석
  ▲ 벽에 걸린 공구  ⓒ 최원석
  ▲ 다양한 색깔의 구두끈과 부츠 한 쪽 ⓒ 최원석
  ▲ '리갈'같은 작은 가게에서 사용하는 신발 틀은 많지 않다. ⓒ 최원석
  ▲ 가게 안쪽에 딸린 한 평 남짓한 방 ⓒ 최원석
  ▲ 벽 곳곳에는 팔리지 않은 신발이 걸려 있다. ⓒ 최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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