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 저널리즘스쿨

로그인 회원가입
2021.1.22 금
> 뉴스 > 따끈따끈 시사용어
     
환구시보(環球時報)
중국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人民日報)>의 자매지.
2016년 03월 08일 (화) 01:42:52 이수진 기자 sujin.sue.lee@gmail.com

환구시보는 중국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人民日報)>가 100% 출자해 1993년 창간한 자매지다. 창간 당시 명칭은 환구문췌(環球文萃)였으며, 1997년 현재 이름으로 바뀌었다. 인민일보에서 국제뉴스 전문보도를 강화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타블로이드판으로 하루 150만 부 정도 발행되며 전국 43개 지역에서 동시에 인쇄된다. 2009년 4월부터는 영문판인 '글로벌 타임스'를 발행하기 시작했다. 환구시보는 관영지로서 중국 공산당의 국제적 이슈에 대한 입장을 대변한다.
중국이 이례적으로 강경하게 북한을 비판했다. 중국 외교부는 북한의 핵실험 비판 성명에 처음으로 '한반도 유관 국가들의 냉정과 절제를 호소한다'는 문구를 넣지 않았다.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1월 6일 지재룡 주중 북한 대사의 앞에서 북한의 핵실험을 비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중국은 1월 8일 환구시보를 통해 "중국은 중조 관계(북중 관계)를 적대관계로, 지역의 최대 이슈로 만들지 않을 것이며 그렇게 해서도 안 된다"며 한층 누그러진 태도를 보였다. 환구시보는 북핵 문제의 책임을 북한에 적대적인 미국의 책임으로 돌렸다. 이는 북한을 지나치게 압박할 경우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미국의 영향력을 높이고 일본에 재무장과 군사력 강화의 명분을 줄 수 있다는 판단에서 비롯된 것으로 풀이된다.

 

 관련기사로 알아보기

-세계일보

中 환구시보 "중국에만 기대 북핵문제 해결할 생각이라면 유치"

-아주경제

환구시보 "북핵 중국책임론은 억지, 북중관계 적대관계 되지 않을 것"

[이수진 기자]
단비뉴스 미디어팀, 시사현안팀 이수진입니다.
영상, 그 이상의 가치.
이수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단비뉴스(http://www.danbi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의견나누기(0개)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Follow danbi_news on Twitter

단비뉴스소개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27136)충청북도 제천시 세명로 65(신월동 579) 세명대학교 저널리즘스쿨대학원 413호|Tel 043)649-155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충북 아 00192|등록일 : 2017-11-27|발행인: 이봉수|편집인: 심석태|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심석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석태
Copyright 2009 단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nbi@danb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