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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마일
농산물과 식품 등 생산자 손을 떠나 소비자의 밥상에 오르기까지 이동 거리
2014년 11월 16일 (일) 11:17:27 송두리 기자 duri@danbinews.com

농산물과 식품 등 생산자 손을 떠나 소비자의 밥상에 오르기까지 이동 거리를 말한다. 푸드마일이 높은 식품에는 농약과 방부제가 많이 사용될 가능성이 커 이를 먹는 소비자들의 건강을 해칠 수 있다.

푸드마일리지는 식품의 이동거리에 수송량을 곱한 것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의 발표자료에 따르면 2012년 한국인 1인당 푸드마일리지는 2001년 5172t·km에서 2010년 7085t·km로 37%가량 증가했다. 이는 프랑스의 738t·km의 10배 수준이다.

최근 중국 등 농축산물 강대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이 타결됨에 따라 앞으로 푸드마일과 푸드마일리지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로 알아보기

-경향신문

[농수산물 개방 20년, 우리 식탁 어떻게 바뀌었나]푸드마일 길수록 첨가제 범벅… 수입 먹을거리 안전도 멀어져

-문화일보

‘푸드마일’ 줄여야 ‘한국 밥상’ 지킨다

 

[송두리 기자]
단비뉴스 편집부원, 환경팀 소속.
곁에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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