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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자회
육사 출신 사조직
2014년 10월 09일 (목) 08:11:51 송두리 기자 duri@danbinews.com

하나회 뒤를 이은 육사 출신 사조직이다. 육사 34기부터 43기까지 기수별 12명씩 120명으로 구성됐다. 알자회는 '서로 알고지내자'라는 뜻인데 육군 내 핵심 보직을 독식하면서 '알짜회'라는 속칭으로 불렸다. 1990년대 초반 해체되고 진급에서 불이익을 받다가 90년대 중반 이후 부분적으로 직급에서 배려되고 있다.

지난 10월 7일 정부가 육해공군 및 해병대 장성 113명에 대한 진급 및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 취임 1년도 안된 이재수(육사 37기) 기무사령관을 전격 교체하고 알자회 출신 조현천(육사 38기) 국군사이버사령관을 후임 사령관으로  임명해 파문이 일고 있다. 기무사령관으로 사조직 출신이 임명된 건 1993년 하나회 숙정 후 20여년 만이다.

 관련기사로 알아보기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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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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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두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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