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철 김다솜 기자] 단비뉴스 편집부 & 환경팀 배상철 기자입니다. 공감할 줄 아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charlesz86@naver.com 배상철 김다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캐치미 이프유캔 당신의 목소리, 투표함에 담으세요! 정치권 낙하산은 여전히... 유권자보다 박심? 고장난 국민 신문고 저작권자 © 단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요기사 개인과 구조를 연결하는 고리를 찾아라 고슴벨을 울려라! ① 뉴닉팀 “바다에 물고기보다 플라스틱이 많아질 수도” 책 만드는 사진관, 목도사진관 10년이 지났고, 여전히 말하지 못한다 병원 떠난 전공의 빈자리 메우는 ‘PA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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