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 팟캐스트] ‘언시의 법칙’ 제 2탄, 현직 기자의 천기누설

언론사 합격을 꿈꾸는 모든 이들을 위한 팟캐스트, 언시의 법칙. 안녕하세요. 세명대학교 저널리즘스쿨대학원 1학년 방글아입니다. 오늘 여러분께 언론사 입사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아낌없이 전해드립니다. 현직 언론인의 천기누설! <합격을 부르는 인터뷰> 이번 편은 <중앙일보> 류정화 기자입니다. 2011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류정화 기자는, 정치부를 거쳐 현재  <중앙선데이>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럼 지금 시작합니다.

Q : 2013 중앙일보 공채에서 ‘8주 예비 기자 과정’을 포함시킨 까닭은?
A : 기자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고상하게 글을 쓰는 직업인 줄 아는데 그렇지 않아요. 경찰서 수습생활도 쉽지 않고, 술도 많이 먹고,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일을 합니다. 기자직에 맞는 사람인지 살펴보고, 지원자도 회사랑 본인의 궁합이 맞는지 알아 볼 수 있는 기간을 둔 것입니다.

Q : 중앙일보는 어떤 인재를 원하나요?
A : 근성 있는 사람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인내심 있어야 하고, 또 여기서 진짜 내가 한 번 잘해보겠다는 생각이 있는 사람을 원하는 것 같아요.

Q : 올해 채용규모는 어떻게 되는지?
A : 이번에 선발하는 인원은......!!

중앙일보 현직 기자가 밝히는 천기누설, 아래 주소를 클릭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팟캐스트 : http://www.podbbang.com/ch/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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