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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동대구역 찾아 마지막 지지 호소
[포토뉴스]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대구 유세
2012년 12월 18일 (화) 21:41:43 김태준 기자 imkorean@gmail.com

제18대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둔 18일 저녁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가 대구를 찾았다. 이 날 문재인 후보는 서울을 출발해 부산으로 향하는 경부선 종단 유세를 펼쳤다. 중간 종착지인 동대구역에 도착한 문 후보는 저녁 7시 30분에 대구 동대구역 광장을 찾았다.

문 후보가 모습을 드러내자 대구시민들은 스마트폰을 찍으며 문재인 후보를 연호했다. 문 후보는 "대통령이 되면 집무실을 정부종합청사로 옮기겠다며 남대문 시장에 들러 옷도 사고 젊은이들과 호프 한 잔 나누는 대통령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그리고 최근에 논란이 된 새누리당 불법선거가 대구지역에서도 적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문 후보는 "TV토론회가 끝난 11시에 경찰이 국정원 여직원의 불법 선거운동 의혹에 대해 급하게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 했다"며 비난했다. 문 후보는 동대구역 유세가 끝난 뒤 기차로 이동하여, 대선 일정의 마지막 종착지인 부산에서 최종유세를 펼친다.   
 
   
▲ 18일 오후 19시 30분, 동대구역에 도착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 김태준

   
▲ 유세장으로 향하는 문재인 후보. ⓒ 김태준
   
▲ 동대구역 유세장으로 향하는 문재인 후보와 환호하는 대구 시민들. ⓒ 김태준
   
▲ 추운 날씨에도 대구 시민들의 열기는 뜨거웠다. ⓒ 김태준
   
▲ 동대구역 광장에서 연설 중인 문재인 후보. ⓒ 김태준
   
▲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는 시민이 '투표로 말해요 문재인 앙~' 이라는 피켓을 들고 있다. ⓒ 김태준
   
▲ 한 지지자가 문재인 후보의 슬로건을 피켓으로 만들어 들고 있다. ⓒ 김태준
   
▲ 대구 유세를 마치고 부산으로 향하는 문재인 후보. ⓒ 김태준
   
▲ 대구 시민들이 부산행 KTX를 타고 출발하려는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를 카메라에 담고있다. ⓒ 김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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