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의 생각> 인터뷰어로 참여한 제정임 세명대 교수
[표지이야기]인터뷰어 제정임 교수 “출판사도 대담형식인지 몰랐다” <안철수의 생각>에 인터뷰어로 참여한 제정임 세명대 저널리즘스쿨 대학원 교수는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한국 사회가 나아갈 방향과 대안에 대한 생각에서 올바른 판단력을 갖고 있는 것 같아 “반갑고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 교수는 “책을 내는 것까지가 내 역할”이라며 “기자들을 대신해 궁금한 것을 물어봤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중략) 안 원장은 어떤 경로로 연락해온 건가. (후략) 주간경향 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3&artid=201208011448011&pt=nv |
[경향신문]
kha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