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충북도지사 후보 편


지난 대선에서 가장 주목받은 세대는 2030 청년층이었다. 후보가 젠더 갈등과 기후 위기 같은 문제를 대하는 자세와 정책에 따라서 청년의 표가 극명하게 갈렸다.

이번 6.1 지방선거 충북지사에 도전한 후보들은 얼마나 청년들을 이해하고 있을까? <단비뉴스>와 <MBC충북>의 2030 기자들이 면접관의 시선으로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후보에게 묻고, 들었다.

<단비뉴스>와 <MBC충북>은 충북지사 후보들의 청년 정책 공약을 점검해보기 위한 ‘청년면접’을 진행했다. 청년면접에는 두 언론사의 2030세대 기자들이 면접관으로 참여해 후보들을 상대로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

오늘은 먼저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후보는 청년 세대의 고민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청년 정책은 어떤 것들을 준비하고 있는지 소개한다.

( 기획: 이병선 심석태 / 취재, 구성: 이지현 박동주 강훈 / 촬영: 류진수 김정호 / 편집: 김현섭 / 미술: 김상훈 / CG: 변경미 / 연출: 김대웅 서현재 / 제작: MBC충북, 단비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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