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벼랑에 선 사람들> 소개

 

[경향신문] <벼랑에 선 사람들> 신간 소개

 

   
벼랑에 선 사람들(제정임·단비뉴스 취재팀 | 오월의봄)
= 세명대 저널리즘스쿨 학생들이 만든 대안언론 단비뉴스에 연재된 특집을 엮었다.

젊은 기자 지망생들은 기성 언론이 간과한 한국 사회 빈곤층의 삶을 기록했다.

서울 가락시장의 일용직 배달꾼, 극심한 감정노동을 하는 텔레마케터, 성남시 움막 등의 현실이 드러난다.

이정우 교수는 “눈물 없이 볼 수 없다”고 추천했다. 1만5000원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4062043385&code=9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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