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서평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이 2010년 6월 창간한 <단비뉴스>는 약 1년 반에 걸쳐 '가난한 한국인의 5대 불안'이라는 연재를 진행했다. <단비뉴스> 제정임 주간 교수를 필두로 2009학번 대학원생들이 2010년 초부터 준비했다.

소외계층의 고통과 절망이 한계에 이르렀지만, 언론에서는 이들 문제를 '수박 겉핥기'만 하고 있다는 판단에서였다. '기성 언론이 충분히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있는 빈곤 현장을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듯 밀착 취재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후략)

<프레시안> 서평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20402133613&section=03

저작권자 © 단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