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상식 국어 폐지, < KBS >등 방송사들 전형방식 변화 모색
<서울> 20, <조선> 15명선…대부분 예년과 비슷하거나 늘릴 예정

올해 하반기 주요 언론사들의 공채 규모가 지난해에 비해 꽤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해 경영난이나 다른 내부 사정으로 신규 채용을 하지 않았던 <경향> <한겨레> <KBS> <SBS> 등이 올해는 모두 신입사원을 뽑기로 했다. 또 <한겨레>가 1차에서 상식시험을 폐지하고 국어시험을 외부 공인기관의 국어능력시험으로 대체하기로 하는 등 일부 언론사들의 전형 방식이 상당히 달라진다.

20일 각 언론사에 따르면 <한겨레>는 이르면 10월 중순 채용공고를 내고 5명 또는 그것을 약간 상회하는 선에서 수습기자를 뽑는 방향으로 의견을 조율중이다. <경향신문>과 <KBS>도 아직 구체적인 시기와 인원은 미정이나, 하반기 중에 공채 공고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일보>는 지난해 공채를 하지 않고 일부 대학의 추천을 받아 인턴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수습기자를 선발했으나 올해는 하반기 중 공고를 내 10명 정도를 선발할 예정이다.
 
지난해 신입사원을 뽑았던 회사들도 올 하반기 <서울신문> 20명 내외, <조선일보> 15명 내외, <한국경제> 10명 내외를 뽑기로 하는 등 대부분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거나 채용 인원을 늘리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주요 언론사들은 신문방송 환경의 변화에 맞춰 신입사원 전형 방식도 바꿀 방침이다. <한겨레>는 기존 1차 상식과 국어 시험을 폐지하고 공인기관의 국어와 영어시험 점수로 합격자를 선발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 국어점수는 한국언어문화연구원의 국어능력인증시험이나 <KBS>의 한국어능력시험, 영어 점수는 토익, 토플, 텝스 점수로 대체한다는 것이다.

<한겨레> 안재승 전략기획실장은 “지난 10년간 최종 합격자들의 1차 필기시험 성적을 분석한 결과, 필기와 최종 합격의 상관관계가 매우 낮은 것으로 나왔다”며 “변별력이 떨어지는 1차 전형에 들이는 노력과 시간을 2차와 3차 전형에 집중해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려는 취지”라고 말했다. 

<KBS>가 이미 기자 PD 채용시험에 방송학개론을 포함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MBC>도 시험과목 변경 여부를 검토 중이다. <MBC> 오정우 인사부장은 “<KBS>의 방송학개론 추가 등 타사의 전형을 유심히 관찰 중이며 시험 과목 변경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다. 

종합편성채널 또는 보도채널 신설을 추진 중인 <중앙> <동아> <국민> <연합뉴스> 등은 전형 과정에서 ‘방송 적합성’을 고려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또 종편 허가 상황 등에 따라 신규 채용 규모와 시기 등도 조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앙일보> 유권하 기획조정팀장은 “방송 진출상황을 봐서 인력 수급상황을 고려해 채용할 예정이며 상황에 따라 전형방식도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언론사별 채용 계획

<경향신문> 지난해는 수습기자를 뽑지 않았으나 올해는 채용을 할 방침이다. 박구재 전략기획실장은 “회사 사정이 눈에 띄게 나아진 것은 아니지만 언론사는 사람에 대한 투자가 중요하므로 올해는 예년 규모로 채용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계획은 8월 이후 확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경향신문은 지난 2008년에 필기시험과 1․2차 면접, 신체검사를 거쳐 8명을 채용했다. 또 올 상반기에 경력기자를 뽑았다.

<국민일보> 예년과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방식으로 공채를 할 계획이다. 지난해 5명을 채용했으나 올해는 규모가 약간 늘어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천성우 인사팀장은 “보도전문채널에 진출할 예정이니, 당연히 방송잠재력을 볼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에는 서류전형, 직무적성검사/논술/작문, 현장평가, 면접을 통해 신입사원을 선발했다.

<동아일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7-8월 중 공고를 내고 10명 안팎을 채용할 예정이다. 전형방식도 예년과 비슷하다고 밝혔다. 인사담당자는 “종합편성채널 진출에 대비해 방송 적합성도 고려할 예정이며, 채용과정에서는 실무평가를 중시한다”고 말했다. 실무평가는 지난해 채용된 기자가 평가자로 참여해 과제수행능력, 팀워크, 인성, 성실성 등을 평가한다. 대체로 해내기 어려운 과제를 주고 여기에 어떻게 대처하는가를 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09년에는 서류전형, 필기시험(논술/작문), 실무능력평가(인턴과정) 및 면접의 과정으로 신입사원을 선발했다.

<문화일보> 인사담당자는 채용 시기와 규모, 전형이 모두 예년과 비슷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마다 8월 무렵 공고를 내고 10명 미만을 채용해왔으며, 2009년에는 서류전형, 필기(종합교양/작문/기사작성), 실무능력 평가 및 면접을 통해 신입사원을 선발했다.

<서울신문> 8월 중순쯤 공고를 내고 20명 내외를 채용할 예정이며, 서류전형은 생략할 계획이다. 모든 지원자에게 필기시험 기회를 준다는 뜻이다. 인사담당자는 “예년에는 15명 내외로 채용해 왔으나 인력구조상 순차적으로 채용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9년에는 서류, 필기(국어/상식/논술), 1․2차 면접을 거쳤다.

<조선일보> 9월 중순 쯤 공고를 내고 서류, 필기전형(한자를 포함한 국어/상식/논술), 실무평가, 임원면접의 과정을 거쳐 11월 중순에 채용을 완료할 계획이다. 채용규모는 15명 내외로 예년과 같다. 실무는 주제나 장소를 주고 기사를 쓰는 현장평가, 기사 5개를 주고 비중에 따라 배열하기와 제목달기, 레이아웃 짜기 등 편집능력 평가가 포함된다. 또 여행가나 영화감독 등을 데려다놓고 질의응답을 거쳐 인터뷰기사를 작성하는 것, 부장․차장급 인사 5명이 수험생 5명에게 시사적인 질문을 하는 집중면접 등이 있다. 네 가지 중 세 가지를 치르거나 넷 다 할 수도 있다. 이틀에 걸쳐 평가하되 합숙은 하지 않는다. 임원 면접은 최종 인원의 3배수를 뽑는다. 인사담당 박원배 부장은 “채용과정 전반에서 조선일보에 대한 열정, 애착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조선일보의 논조에 굳이 맞추려고 하는 답변은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 수 있고, 논리구조가 얼마나 탄탄한가 하는 것을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중앙일보> 매년 비슷한 채용과정을 거쳤지만, 올해는 종합편성채널 진출상황을 살펴본 뒤 채용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유권하 기획조정팀장은 “채용을 하기는 하겠지만, 채용시기와 규모, 전형과정 모두가 현재로선 미정”이라며 말을 아꼈다.

<한겨레> 작년에 채용이 없었지만 올해는 이달 말쯤 채용계획 등을 알리고 5명 또는 약간 상회하는 수준에서 채용할 예정이다. 객관식인 국어와 상식 시험을 폐지하는 대신, 2차 논문과 작문 시험, 3차 1박2일 합숙평가는 실질적인 직무역량 평가가 될 수 있도록 전형방법을 대폭 보완할 방침이다.

<한국일보> 아직 시기를 확정하지 않았으나 하반기중 공고를 내고 취재 편집 온라인을 포함해 10명 내외를 채용할 예정이다. 2009년에는 대학별로 교수 추천을 받아 인턴을 채용한 뒤 수습기자로 전환했으나, 올해는 공채를 할 예정이다. 일단 공채로 뽑은 뒤 단기 인턴을 거쳐 특별한 결격 사유가 없을 경우 정식 수습기자로 채용할 계획이다. 2009년 전형에서 인턴 기간은 한 달이었다. 

<연합뉴스> 예년과 비슷한 규모와 전형으로 채용을 진행하되 그 시기는 비슷하거나 앞당겨질 가능성이 있다. 인사담당자는 “보도전문채널로 가기 위해 선언을 한 상태이며 상황에 따라 방송능력까지 함께 볼 수 있다”고 말했다. 2009년의 경우 9월에 공고를 내고 서류전형, 필기시험(국어, 영어, 상식, 작문, 영문기자의 경우 영어작문), 실무능력평가, 임원면접을 거쳐 12명을 채용했다.

<KBS> ‘방송학개론’ 과목을 전형에 포함하겠다는 사전공고를 냈으며, 내부 조직개편안이 정해진 뒤 채용계획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방송학 대비 교재로 특정한 책을 얘기하기는 곤란하지만 대학생 1, 2학년 정도가 보는 개론서를 보는 것이 적당하며, 문제는 주․객관식 혼용으로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기자와 PD를 같이 뽑는다는 설에 대해서는 “검토단계이고 아직 실무자 회의에서도 얘기가 나오지 않았다”며 “확정되면 이번 방송학개론처럼 사전공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년에 공채가 없었으나 2008년에는 서류전형, 필기전형(논술/작문/시사교양약술), 실무능력평가, 집중면접을 통해, 기자 5명, TV PD 3명, 라디오 PD 2명, 아나운서 4명 등을 채용했다.

<MBC> 파업 등 내부사정으로 논의가 늦어져 6월 초 공채계획 논의를 시작했다. 오정우 인사부장은 “채용직종과 시기, 인원 모두 미정이지만, <KBS>의 방송학개론 과목 신설을 비롯한 타사의 전형을 유심히 관찰 중이며, 시험 과목 변경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다. 오부장은 그러나 "방송학 채택이 신문방송학 전공자에게 혜택을 주고 채용 수준 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반론도 있다"고 덧붙였다. 채용시 주안점을 두는 부분에 대해서는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인재를 뽑는 건데, 어떤 인재를 뽑는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틀을 가지는 것 같아서 그런 얘기를 안 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2009년에는 사전전형, 필기전형(논술/작문/실무능력평가), 역량면접 및 다면심층평가, 최종면접을 거쳐 기자 5명, PD 5명을 채용했다.

<SBS> 현재 채용을 진행 중이며, 서류전형, 필기시험(논술/작문/실무능력평가), 1차 면접, 4주간의 실습평가, 최종면접을 통해 9월에 신입사원 채용을 완료할 계획이다. 인사담당자는 4주 실무평가에 대해 “계속 프로그램을 수정하는 중이라 내용을 공개하기는 어렵지만, 실무능력과 조직적응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정확한 액수는 모르지만 소정의 실습비도 지급한다”고 덧붙였다. 지난해에는 공채를 하지 않았고 2008년에는 기자 8명, 드라마 PD 4명, 교양예능 PD 6명, 라디오 PD 2명을 채용했다.

<EBS> PD, 방송기술, 제작카메라 등 기자를 제외한 일부 직종에 대해 현재 채용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6월 28일까지 서류접수기간이며 서류, 필기(작문, 논술, 분야별 직무지식 평가), 실무역량 평가, 적합성평가, 최종면접을 통해 일정 인원을 선발한다.

<매일경제> 현재 채용을 진행 중이며, 올해도 지난해처럼 10명 내외를 채용할 계획이다. 6월 30일에 서류 접수를 마감한 뒤, 필기시험(국어/논문/영어/매경TEST), 최종면접의 과정을 거친다. 인사담당자는 “틀에 박힌 언론고시생보다는 다양한 경력, 풍부한 경험, 경쟁력 있는 인재를 찾는다”고 말했다.

<한국경제> 10월 초순 공고를 내고 취재 편집 포함 10명 내외를 채용할 계획이다. <한국경제> 주최 경제지식테스트인 TESAT성적이 필요하다. 전형과정에서는 실무평가를 중시하는데, 3~4명씩 팀을 구성한 뒤 기사기획과 취재를 공동으로 하고 기사는 각자 쓰는 방식이다. 주제는 '금융위기가 서민생활에 미치는 영향' 등 큰 것을 주고 구체적인 아이템 선정은 팀별로 의논하고 반나절 취재한 뒤 2시간 정도 기사를 작성하도록 한다. 2009년에는 서류전형, 필기(논술/작문), 실무평가, 면접을 거쳐 <한국경제신문> 10명, <한국경제TV> 10명을 채용했다.

<아시아경제> 현재 채용중이며 1년에 두 번 각각 10명 정도를 뽑는다. 서류, 필기, 실무면접, 임원면접을 거치되 임원면접은 2배수로 뽑는다. 인사담당자는 “젊고 계속 성장하는 회사인 만큼 진취적이고 패기있고 열정적인 인재를 원한다”고 말했다.

<헤럴드경제> 올해 공채를 할 예정이지만 구체적 계획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전형 방식은 예년과 비슷하게 할 예정이다. 2009년에는 서류, 필기(종합교양/작문), 편집국 실무평가, 최종면접의 과정으로 공채를 진행했다.

<뉴시스> 올 3월 초 인턴을 채용했고 이중 일부를 정식기자로 뽑을 예정이다. 1년에 한 번 비정기적으로 6개월 인턴을 뽑아 그 중 일부를 정식기자로 채용한다. 인턴은 서류(토익, 자소서, 인턴경험), 면접(대면면접) 과정을 거쳐 뽑은 뒤, 타사 수습기자들과 비슷한 방식으로 훈련한다.

<프레시안> 이달 하순에 채용공고를 내고 3, 4명 정도를 채용할 예정이다. 2009년 채용과 마찬가지로 인턴을 뽑아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방식이다. 지난해에는 4명을 인턴으로 선발한 뒤 3명을 최종 채용했다.

 

언론사

채용
시기/규모
전형방식
기타
경향신문
-8월 이후에 결정
-규모는 예년과 비슷(20088명 채용)
-예년과 비슷
-2008년 전형(827일 서류마감)
필기시험(공통) : 국어/종합교양/논술/ 영어(토익 토플성적으로 대체)
1차 면접 2차 면접 신체검사
-상반기에 경력기자 채용
국민일보
-시기는 예년과 비슷
-2009년에 5명 채용, 이번에 약간 늘 수도
-예년과 비슷
-2009년 전형(111일 서류마감)
서류전형 직무적성검사/논술/작문 현장평가 면접
-전형과정에서 방송잠재력고려
동아일보
-7, 8월 중 공고
-10명 내외 채용예정
-예년과 비슷
-2009년 전형(730일 마감)
서류전형 필기시험(논술, 작문)
실무능력평가(인턴과정) 및 면접
 
문화일보
-시기와 규모예년과 비슷(매해 10명 미만 채용)
-예년과 비슷
-2009년 전형(821일 서류마감)
서류전형 필기(종합교양/작문/기사작성) 실무능력 평가 및 면접
 
서울신문
-8월 중순쯤 공고 예정
-규모는 20명 내외
-예년과 비슷하나 서류전형은 생략
-2009년 전형(825일 서류마감)
서류 필기(국어/상식/논술)
면접
 
조선일보
-9월 중순쯤 공고 예정
(입사시점은 11월 중순)
-규모는 15명 안팎
-예년과 동일
-2009년 전형(827일 서류마감)
서류 필기(국어(한자)/상식/논술) 실기전형(현장평가) 임원면접
 
중앙일보
-구체적 계획은 미정
 
-종편진출 상황 고려해 채용 계획 마련
한겨레
-5명 안팎(지털미디어본부의 사업 확장 여부 등에 따라 늘어날 가능성도 있음)
-①10월 중 원서접수 ②필기(논술,작문) ③현장평가, 인성/적성검사, 임원면접
-1차 국어/상식 시험 폐지
 
한국일보
-하반기 중 공고
-취재 편집 온라인 포함 10명 내외 채용
-지난해는 교수 추천 인턴제로 뽑았으나 올해는 공채 예정. 단기간의 인턴을 거쳐 결격 사유가 없을 경우 정식 수습기자로 채용 (2009년 인턴은 1개월)
 
연합뉴스
-시기는 비슷하거나 앞당겨질 수도
-규모는 예년과 비슷(200912명 채용)
-예년과 비슷
-2009년 전형(108일 서류마감)
서류전형 필기시험(국어, 영어, 상식, 작문(영문기자의 경우 영어작문))
실무능력평가 임원면접
-방송능력 고려할 수도
KBS
-조직재편안 논의 후 채용계획 검토 예정
-2008년에는 기자 5, TV PD 3, 라디오 PD 2, 아나운서 4명 등 채용
-미정
-전형에 방송학 개론 추가
-2008년 전형
서류전형 필기전형(논술/작문/시사교양약술) 실무능력평가
집중면접
 
MBC
-직종 인원 모두 미정
-2009년 전형
사전전형 필기전형(논술/작문/실무능력평가) 역량면접 및 다면심층평가 최종면접
 
SBS
채용중
-9월에 종료예정
-2008년 채용 : 기자8,
드라마 PD 4, 교양예능 PD 6, 라디오 PD 2
서류전형 필기시험(논술/작문/실무능력평가) 1차면접 실습평가
최종면접
 
EBS
채용중
-628일까지 접수(기자 제외한 일부 직종 채용 중)
-서류 필기(작문, 논술, 분야별 직무지식 평가) 실무역량 평가 적합성평가 최종면접
 
매일경제
채용중
-10명 내외(200910명 채용)
서류전형 필기시험(국어/논문/영어/매경TEST) 최종면접
 
한국경제
-10월 초순 공고
-취재 편집 포함 10명 내외
(2009년 한국경제신문 10, 한국경제TV 10명 채용)
-2009년 전형(1030일 서류마감)
-서류전형 필기(논술 작문)
 ③실무평가 면접
-한국경제 주최의 TESAT 성적 제출 필수
아시아경제
채용중
-10명대 뽑을 예정.
(매년 2회 채용)
-서류 필기 실무면접 임원면접
 
헤럴드경제
-구체적 계획 미정
-예년과 비슷
-2009년 전형(118일 서류마감)
서류 필기(종합교양/작문)
편집국 실무평가 최종면접
 
뉴시스
인턴채용
 
-인턴 채용시
서류(토익, 자소서, 인턴경험),
면접(대면면접)
-올해 3월 초 6개월 과정 인턴 채용해 일부를 정식기자로 채용할 예정
프레시안
-이달 하순에 채용공고를 내고 7월에 채용예정
-규모는 3,4명 정도
-2009년의 경우 4명 인턴 선발, 3명 최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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