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사들의 비즈니스 모델 중 하나로 게임을 즐기며 돈을 번다는 개념
유료로 아이템을 구매하지 않아도 게임을 즐기면 돈을 벌 수 있는 ‘P2E(Play to Earn)’ 방식이다. 게임에서 이기기 위해 필요한 아이템을 구매하는 과거 ‘P2W(Pay to Win)’ 방식에서 변화되고 있다. 게임 회사가 보유하던 아이템 소유권이 디지털 자산인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 개념을 만나면서 개인 간 이동이 가능해진 것이 배경이다.
글로벌 데이터 분석 플랫폼 댑레이더에 따르면 올해 3분기 P2E 게임과 연결된 블록체인 지갑은 75만 4000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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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길 기자]
단비뉴스 지역사회부, 시사현안팀 최영길입니다.
기분 좋은 상상은 현실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