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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으로 1년에 한 번 열린다
2021년 11월 23일 (화) 00:16:08 유제니 기자 jennsis@naver.com

미국의 3대 음악 시상식으로 1973년에 처음 개최됐으며 ABC에서 중계된다. 음반 판매량, 에어플레이 지수 등을 기준으로 미국에서 큰 성과를 거둔 아티스트들을 선발해 수상한다.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 부문의 역대 수상자로는 테일러 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브루노 마스, 저스틴 비버 등 미국 톱스타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아온 바 있다.

21일 오후 5시(현지시각)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2021 AMA’에서 한국의 방탄소년단(BTS)이 ‘올해의 아티스트’ 부문을 수상했다. BTS는 AMA의 최고 영예로 꼽히는 올해의 아티스트 상을 받은 최초의 동양 아티스트로 이날 기록됐다. BTS는 또한 ‘페이버릿 팝 듀오/그룹’, ‘페이버릿 팝송’ 부문에서도 수상해 총 3개 부문을 휩쓸며, 전 세계의 열띤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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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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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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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니 기자]
단비뉴스 지역사회부, 시사현안팀 유제니입니다.
발로 뛰겠습니다. 현장에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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