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 업체들인 애플, 테슬라, 구글, 바이두 등이 자사 제품에 특화한 지능형 반도체(PIM)를 개발 하는 것

빅테크업체들이 코로나19로 인한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과 반도체 제조업체의 기술 개발 일정에 얽매이는 한계를 경험하고 ‘반도체 독립’에 나서겠다고 발표하면서 화두가 되었다.

보편적인 비메모리 반도체가 아닌 차별화된 맞춤 제작된 칩으로 비용과 에너지 소비를 줄이면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통합을 쉽게 제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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