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시장에서 집을 팔려는 사람이 많은지 집을 사려는 사람이 많은지를 측정한 지수
주택 시장에서 집을 팔려는 사람이 많은지 집을 사려는 사람이 많은지를 측정한 지수로 시장의 과열 여부를 알 수 있다. 100을 넘으면 매수자가 더 많다는 뜻이고, 100보다 낮으면 매도자가 더 많다는 뜻이다.
금리인상과 대출규제로 매수 심리가 꺾였다는 분석이 나온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수우위지수는 10월 4일에 100 이하인 96.9였고 11월 셋째 주 64.9까지 하락해서 2020년 5월 이후 최저수준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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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희 기자]
단비뉴스 청년부, 소셜전략팀 남윤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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