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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티크러스트
해안가 바위에 껌이나 이끼처럼 들러붙은 플라스틱 오염
2021년 10월 24일 (일) 22:01:10 유제니 기자 jennsis@naver.com

플라스틱(plastic)과 딱지(crust)의 합성어로 해안가 주변 바위에 껌이나 이끼처럼 들러붙은 플라스틱 찌꺼기로 생태계를 위협하는 새로운 환경 오염의 형태다. 플라스티크러스트을 분석해 본 결과, 폴리에틸렌(polyethylene) 성분이 주로 나타났으며 이는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비닐봉지인 것으로 확인됐다.

2016년 해양환경 연구단에 의해 처음 발견된 플라스티크러스트는 계속해서 늘어나는 추세이며 갯바위의 10% 정도를 덮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전문가들은 플라스티크러스트가 갯바위에 서식하는 생물들과 먹이사슬에 잠재적 위협을 가하고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관련기사로 알아보기

-연합뉴스

갯바위에 껌처럼 들러붙는 새로운 플라스틱 오염 확인

-시선뉴스

바위에 이끼처럼 들러붙는 플라스틱 오염 ‘플라스티크러스트’

[유제니 기자]
단비뉴스 지역사회부, 시사현안팀 유제니입니다.
발로 뛰겠습니다. 현장에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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