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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C 플러스
석유수출국기구(OPEC)에 참여하는 국가 외에 러시아 등 산유국으로 구성된 협의체
2021년 10월 17일 (일) 21:40:58 강주영 기자 juyo9642@naver.com

석유수출국가들이 석유자본에 대한 발언권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구성된 석유수축국기구와 더불어 기구에 가입하지 않았지만 산유국으로 국제시장에서 참여하고 있는 러시아 등을 포함한 산유국 협의체이다.

최근 세계 각국에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확대되면서 '단계적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와 함께 석유수요가 늘어 석유값이 폭등하고 있다. 이에 더해 환경 규제 등의 이유로 석유 증산을 꺼리는 OPEC플러스 참여 국가들의 움직임에 ‘그린플레이션’이라는 우려까지 겹치고 있다. 최근 배럴당 80달러까지 치솟은 국제유가가 더 오를 거란 전망이 나온다. 

 관련기사로 알아보기

-조선비즈

“백악관, OPEC+에 증산 압박…유가 급등에 인플레 우려 ↑”

-국민일보

불붙는 국제유가, 계속 들썩인다…배럴당 100달러 전망도

[강주영 기자]
단비뉴스 지역사회부, 시사현안팀 강주영입니다.
진흙탕 속에도 밤하늘의 별을 볼 줄 아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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