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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단념자
취업 의사와 능력이 있지만, 고용불안으로 인해 구직 활동을 단념한 자
2021년 09월 23일 (목) 22:11:21 유제니 기자 jennsis@naver.com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고용시장으로 인해 구직 활동을 단념한 청년을 일컫는 말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구직단념자는 1년 내 구직경험이 있지만 최근 4주간 구직 활동을 하지 않은 사람으로 15세 이상 비경제활동인구로 구분된다. 구직 단념 이유로는 일할 능력과 취업 의사가 있지만, ‘원하는 임금수준이나 근로조건에 맞는 일자리를 찾지 못해서’ 등이 있다.

한국경제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국내 청년 구직단념자가 지난해 21만 9,000명으로 2015년(18만 5,000명) 대비 18.3% 증가했다. 5년 새 3만 명가량 늘어난 것이다. 미국과 독일, 영국 등 주요 5개국(G5)에 비해서도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시장의 불안정이 장기화되면서 당분간 구직 활동을 단념하는 청년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사회적 논의가 필요한 사안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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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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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니 기자]
단비뉴스 지역사회부, 시사현안팀 유제니입니다.
발로 뛰겠습니다. 현장에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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