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에 있는 항구도시로 정치, 상공업의 중심지이자 수도

소말리아에 있는 항구도시, 10세기에 아랍인들이 건설한 정치, 상공업의 중심이 되는 도시이며 소말리아의 수도다. 

2021년에 개봉한 류승완 감독의 영화 <모가디슈>가 2021년 개봉작 중 처음이로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 <모가디슈>는 1991년 아프리카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내전으로 고립된 남북 대사관 사람들이 손을 잡아 함께 목숨을 건 탈출을 감행한 이야기를 담은 실화 소재 영화다. 최근 아프가니스탄 사태와 맞물려서 큰 화제를 불러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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