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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 차별주의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 가난한 국가 출신을 혐오하는 것
2021년 08월 22일 (일) 00:40:45 김주원 기자 wndnjs0929@hanmail.net

한국에서 외국인 혐오가 점점 심해지고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중국인과 중국 동포에 대한 혐오도 증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또 하나의 외국인 혐오가 생겨나고 있다. 동남아시아나 아프리카 등 가난한 국가 출신을 혐오하는 이른바 ‘GDP 차별주의’다.

2018년 여름, 내전을 피하려는 예멘 난민 561명이 제주도에 발을 디뎠을 때도 그랬다. 한국 사회가 보인 반응은 이슬람 혐오와 결합한 GDP 차별주의였다. “예멘 난민 1인당 138만원의 세금이 지급됐다”, “그들 대부분이 가짜 난민이다”같은 ‘무임승차론’이 퍼지기도 했다. 하지만 이는 대부분 사실과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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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원 기자]
단비뉴스 지역사회부, 유튜브브랜딩팀 김주원입니다.
천천히 가도 좋으니 멈춰있지만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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