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달 탐사 프로젝트
2024년 유인 달 탐사를 목표로 미 항공우주국(NASA)이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로 한국을 포함한 13개국과 민간 우주기업도 참여하고 있다. NASA에 따르면 아르테미스호에 승선할 전문 우주 비행사로 11명을 선정됐다. 이 중에 의사 출신 한국계 미국인 조니 김도 포함되어 있다.
일론 머스크가 미 항공우주국(NASA)과 2021년 5월 체결한 달 착륙선 독점 계약 했다. 이를 막으려 했던 제프 베조스는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와 관련해 20억달러 배팅을 시도했지만 실패로 돌아갔다. 항공우주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미국 회계감사원(GAO)은 NASA가 스페이스X와 단독 체결한 달 착륙선 개발 계약을 재검토해달라는 블루 오리진의 청원을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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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민 기자]
단비뉴스 지역농촌부, 환경부, 디지털뉴스부, 시사현안팀 이동민입니다.
막 쓰지 않겠습니다. 좀 알고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