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회사 등에 흩어진 개인 신용정보를 한곳에 모아 본인에게 보여주는 서비스
금융회사 등에 흩어진 개인 신용정보를 한곳에 모아 본인에게 보여주는 서비스이다. 즉 금융기관과 통신사, 병원 등이 보유한 자신의 개인정보를 개인이 직접 제3의 업체에 전달해 새로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 정부의 시범 사업이다.
현대자동차증권은 주식회사 파운트가 주는 빅데이터 및 시장분석 엔진 프로그램을 활용해 고객에게 맞춘 포트폴리오와 시장 전망을 보여주는 리포트 등을 구현할 계획이다. 여기에 마이데이터에 기반한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만들어 퇴직연금이 오가는 시장에서 장점을 지닌 현대자동차증권에서 은퇴설계 중심의 특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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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민 기자]
단비뉴스 지역농촌부, 환경부, 디지털뉴스부, 시사현안팀 이동민입니다.
막 쓰지 않겠습니다. 좀 알고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