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 저널리즘스쿨

로그인 회원가입
2021.11.30 화
> 뉴스 > 따끈따끈 시사용어
     
킬링 곡선
대기 중 이산화탄소(CO₂) 농도를 보여주는 그래프
2021년 06월 27일 (일) 16:36:08 김주원 기자 wndnjs0929@hanmail.net

미국의 찰스 킬링 박사가 1958년부터 하와이 마우나로아산 관측소에서 매일 대기 중 CO₂ 농도를 측정해 그래프를 만들기 시작했다. 지난 15일 이곳에서 측정된 CO₂ 농도는 0.0419%, 즉 410ppm(피피엠‧100만분의 1단위)이다. 공기 분자 100만 개 중에 CO₂가 419개 있다는 의미다. 산업혁명 이전(278ppm)보다 50%가량 늘었다. 증가 속도는 가팔라지고 있다. 측정 초기 연간 0.5~1ppm씩 오르다 최근 10년간은 2~3ppm씩이다. 

미국 국립해양대기국(NOAA)에 따르면 지구의 이산화탄소가 420ppm 보다 높았던 시기는 지금으로부터 410~450년 전인 플라이오세 시기로, 당시 지구는 현재보다 세계 해수면이 24m 가량 더 높고, 세계 평균 기온도 산업화 이전 시대보다 섭씨 7도 더 높은 환경이었다. NOAA 선임 연구원 피터 탄스(Pieter Tans)는 이산화탄소의 각 분자가 대기 중에 최대 1000년까지 남아있을 수 있다는 점을 짚으며 "가능한 한 빨리 순 배출량 제로에 도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로 알아보기

-조선일보

“대기에 탄산칼슘 뿌리자” “유리판 16兆개 쏘아올리자”

-매일경제

[Science &] 지구온난화가 사기극이라고?…트럼프, 당신이 틀렸어!

 
[김주원 기자]
단비뉴스 지역사회부, 유튜브브랜딩팀 김주원입니다.
천천히 가도 좋으니 멈춰있지만 말자
김주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단비뉴스(http://www.danbi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의견나누기(0개)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Follow danbi_news on Twitter

단비뉴스소개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27136)충청북도 제천시 세명로 65(신월동 579) 세명대학교 저널리즘스쿨대학원 413호|Tel 043)649-155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충북 아 00192|등록일 : 2017-11-27|발행인: 제정임|편집인: 안수찬|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안수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수찬
Copyright 2009 단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nbi@danb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