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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Deepfake)
실제 인물의 얼굴 등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만든 편집물
2021년 01월 15일 (금) 21:23:35 이예슬 기자 yeslowly@gmail.com

‘인공지능(AI) 심층 학습’을 뜻하는 ‘딥러닝(Deep Learning)’과. ‘가짜’라는 의미의 ‘Fake’가 합쳐진 단어. 실제 인물의 얼굴 등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만든 가짜 영상 편집물을 말한다. 딥페이크 기술은 인공지능으로 사람의 얼굴 윤곽과 표정 변화를 학습해 다른 새로운 영상에 적용시킬 수 있다. 보다 정교하고 사실적으로 보이려면 본뜨는 대상의 다양한 얼굴 사진이나 영상이 필요하다. 연예인이나 정치인 같은 유명인의 얼굴일수록 활용도가 높다. 

현재로서는 딥페이크의 순기능보다는 역기능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성착취 영상을 공유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박사방’ 운영자 중 한명인 강훈이 여성 지인의 사진을 나체 사진과 합성해 유포한 혐의로도 수사를 받았다. 2021년 1월 13일에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여성 연예인 얼굴을 음란물에 합성하는 딥페이크에 대한 수사와 처벌을 요구하는 글이 올라와 하루만에 20만 명 이상의 동의를 받았다.

 

 관련기사로 알아보기

-중앙일보

“女연예인 합성 음란물 딥페이크 처벌” 하루만에 25만명 청원

-경향신문

딥페이크가 만들어낸 두 얼굴의 시대

 

 

[이예슬 기자]
단비뉴스 편집기획팀장, 청년부 이예슬입니다.
천천히, 꾸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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