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 저널리즘스쿨

로그인 회원가입
2021.1.20 수
> 뉴스 > 따끈따끈 시사용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성공단 내 설치된 남북 연락사무소로 남북 간 교섭 및 연락, 민간교류 지원을 담당
2020년 11월 18일 (수) 13:40:32 김신영 기자 ksy14583@naver.com

남북공동연락사무소는 2018년 4‧27 판문점 선언에 따라 9월14일 문을 열었다. 올해 초 코로나19 확산으로 연락사무소 운영을 잠정 중단했다. 2020년 6월 6일 북한은 대북 전단 살포에 대한 대응으로,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청사를 폭파했다. 2020년 9월 14일 통일부는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소 2주년을 맞아 남북 간 연락 채널이 복원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폭파된 후 관련 예산을 줄이고, 사무소 직원도 29명에서 15명으로 감축했다. 통일부는 내년 연락사무소 예산으로 3억 1000만원 편성했다. 그 중 2억 2500만원은 전문가와 법률 자문료와 남북연락업무용이며, 8600만원은 민관 협력체계 구축과 사례조사에 배정했다. 정부는 ‘북한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하고, 통신선을 모두 차단해 업무가 줄어든 상황을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로 알아보기

-동아일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소 2주년…통일부 “속히 채널 복원되길”

-중앙일보

北 폭파에 유명무실해진 공동연락사무소, 예산 21분의 1토막

[김신영 기자]
단비뉴스 기획탐사팀, 시사현안팀 김신영입니다.
보이지 않는 사람들도 살피겠습니다.
김신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단비뉴스(http://www.danbi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의견나누기(0개)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Follow danbi_news on Twitter

단비뉴스소개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27136)충청북도 제천시 세명로 65(신월동 579) 세명대학교 저널리즘스쿨대학원 413호|Tel 043)649-155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충북 아 00192|등록일 : 2017-11-27|발행인: 이봉수|편집인: 심석태|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심석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석태
Copyright 2009 단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nbi@danb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