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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M
기업형 슈퍼마켓. 동네 수퍼마켓보다 크고 대형 마트보다 작은 유통업체를 의미
2020년 11월 12일 (목) 19:38:49 유재인 기자 2015veritas@naver.com

SSM은 대기업에서 만든 수퍼마켓으로 대형 마트와 동네 수퍼의 중간 크기의 식료품 유통업체다. 대형 마트에 비해 출점 비용이 적게 들며, 주거지에 가까이 위치한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차세대 유통업으로 각광받으며 그 수가 증가했고, 이에 동네수퍼와 전통시장의 입지를 약화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최근 국내 기업형 수퍼마켓(SSM) 점포 수 1위인 롯데슈퍼를 운영하는 롯데쇼핑과 CS유통이 납품업체에 갑질을 벌이다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 롯데쇼핑과 CS유통은 납품업체에 정당한 사유 없이 상품을 반품하고, 판촉비용을 떠넘기는 등의 횡포를 일삼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들의 불법 행위에 관해 시정 명령과 과징금 39억1천만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로 알아보기

-한겨레

부당 반품·판촉비 전가…롯데슈퍼 ‘유통갑질’에 과징금 39억원

-중앙일보

같은 가정간편식인데… 가격은 대형마트〈SSM〈편의점 순

 

 

[유재인 기자]
단비뉴스 청년부, 전략기획팀 유재인입니다.
차분하게, 치열하게, 겸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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