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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이론
경매 시장의 특성을 연구하는 경제학 이론
2020년 10월 20일 (화) 16:30:01 이동민 기자 dongmin1535@gmail.com

적절한 상품 가격을 알기 위해 경매를 통하여 가격을 매길 수 있다는 이론이다. 기후위기에 의한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될 탄소배출권 거래제도 역시 경매이론에 바탕을 두고 있다. 주파수의 경우 과거엔 국영기업으로 운영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최근에는 정부가 공공재, 국유자산인 주파수를 경매 방식을 통해 파는 것이 더 효율적인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2020년 10월 12일 올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로 폴 밀그럼과 로버트 윌슨 스탠퍼드대 교수를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 두 사람은 사제지간이다. 노벨위원회는 선정 배경에 대해 경매가 어디서든 벌어지고, 일상생활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강조하며 이번 두 노벨상  수상자들이 경매 이론을 개선했고, 새로운 형식의 경매 형태를 발명해 전 세계 경매 참여자와  납세자에게 혜택을 주었다 설명했다.

 

 관련기사로 알아보기

-동아일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가 만든 ‘동시 다중 경매’ 주파수 경매 기틀 세웠다

-한겨레

‘경매이론 대가’ 미 학자 2명에 노벨경제학상

 

 

[이동민 기자]
단비뉴스 시사현안팀장, 지역농촌부, 청년부, 환경부 이동민입니다.
막 쓰지 않겠습니다. 좀 알고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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