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 저널리즘스쿨

로그인 회원가입
2021.1.25 월
> 뉴스 > 따끈따끈 시사용어
     
에잇포켓
출산율이 낮아지면서 한 명의 아이를 위해 부모, 양가 조부모, 삼촌, 이모, 고모까지 지갑을 연다는 뜻
2020년 08월 29일 (토) 23:53:40 임지윤 기자 dlawldbs20@naver.com

한 명의 자녀를 위해 부모와 친조부모, 외조부모, 이모, 삼촌 등 8명 어른들이 주머니에서 돈을 꺼낸다는 의미다. 이 같은 현상은 저출산과 고령화 현상에 기인한 것으로 한 가구의 자녀가 한 명 또는 두 명으로 줄어들고 경제력 있는 조부모가 늘어나며 귀한 손자, 손녀를 위해 지출을 아끼지 않게 되면서 등장했다. 여기에 수입이 많은 결혼하지 않은 이모, 고모, 삼촌 등도 가세하며 골드 앤트, 세븐포켓, 에잇포켓 용어까지 등장하게 됐다.

출산율이 하락세를 이어가는 와중에 신규 아동복 브랜드를 선보인 것은 아이 한명에 대한 소비 씀씀이가 커지는 추세를 겨냥한 조처다. 합계출산율은 2015년 1.24를 기록한 이래 지난해 0.98까지 떨어졌다. 다만 삼성패션연구소 등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아동복 시장은 8천6백억원 규모로 전년 대비 1.2%가량 성장했다. 부모와 양가 조부모, 삼촌, 이모, 고모 등이 한 아이에게 지갑을 여는 현상을 의미하는 ‘에잇포켓’같은 신조어도 등장했다.

 

 관련기사로 알아보기

-한겨레

‘에잇포켓’ 잡아라…신세계백, 아동복 제품 출시

-쿠키뉴스

불황 모른다는 ‘에잇포켓’…유통가, 어린이날 모처럼 웃을까

 

 

[임지윤 기자]
단비뉴스 기획탐사팀, 미디어콘텐츠부, TV뉴스부, 시사현안팀 임지윤입니다.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세상이란 들판을 뛰어다니는 야생마가 되겠습니다.
임지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단비뉴스(http://www.danbi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의견나누기(0개)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Follow danbi_news on Twitter

단비뉴스소개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27136)충청북도 제천시 세명로 65(신월동 579) 세명대학교 저널리즘스쿨대학원 413호|Tel 043)649-155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충북 아 00192|등록일 : 2017-11-27|발행인: 이봉수|편집인: 심석태|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심석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석태
Copyright 2009 단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nbi@danb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