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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스완
절대 발생하지 않을 것 같은 상황이나 위협을 말하는 금융용어
2020년 07월 31일 (금) 02:18:00 김은초 기자 quaestio1566@naver.com

백조가 스스로 빛을 내는 것이 불가능한 것처럼, 절대 발생하지 않을 것 같은 상황이나 위협을 일컫는 금융용어다. ‘블랙스완’은 발생할 확률이 낮으나 실제로 일어날 수도 있는 위험을 가리키는데, ‘네온스완’은 상식적으로 절대 발생하지 않을 것 같은 위험한 상황을 말한다. 즉 블랙스완보다 더 위협적인 의미로 활용된다. 실제 발생하면 시장에 아주 큰 위협이 되어 사실상 대처가 어렵다고 본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네온스완’까지 배제할 수 없는 경제 상황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5월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코로나19 사태는 세계경제에서 어떤 상황도 발생 가능하다는 경각심을 주고 있다”며 “‘네온스완’도 배제할 수 없는 시기라고 말했다.

 

 관련기사로 알아보기

-조선일보

네온스완 언급한 기재부차관.."세계경제 어떤 상황도 발생 가능"

-한국경제

은성수 "블랙스완 넘어 네온스완 직면…非은행發 위기 걱정"

 

 

[김은초 기자]
단비뉴스 시사현안팀장, 환경부 김은초입니다.
불편(不便)하고 불편(不偏)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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