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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수소
제품 생산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수소
2020년 07월 28일 (화) 16:01:59 이동민 기자 dongmin1535@gmail.com

순수하게 재생에너지 잉여전력을 기반으로 만들어지는 수소로 그레이(Gray)수소로 일컬어지는 부생수소(화학공정 부산물로 만들어지는 수소)와는 구분된다. 정부는 국내에서 수소를 생산하는 방안으로 ‘해양 바이오 수소 실증 플랜트’와 ‘새만금 그린 수소 생산 클러스터’ 등을 검토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친환경 수소 생산을 활성화하기 위해 ‘그린수소 인증제도(CertifHy Guarantee of Origin)’를 추진하고 있다. 

정부는 수소차 생산과정에서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으면서도 잉여재생에너지 전력을 활용해 생산할 수 있는 ‘그린수소’를 만들기 위한 대규모 수전해 연구·개발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전문가들은 수소차가 전기차에 비해 장거리 운행 능력이 좋다는 점을 감안해 승용차보다 트럭과 버스 등 중·대형차에서 더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본다.

 관련기사로 알아보기

-동아일보

수소전기차, 지금은 ‘친환경차’라 부를 수 없는 이유

-경향신문

보조금 없이도 ‘수소차 1위’일까요?

 

 

[이동민 기자]
단비뉴스 환경부, 시사현안팀 이동민입니다.
막 쓰지 않겠습니다. 좀 알고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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