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 저널리즘스쿨

로그인 회원가입
2020.8.9 일
> 뉴스 > 따끈따끈 시사용어
     
버거씨병
혈관에 염증이 생겨 부위별로 괴사하는 질환
2020년 07월 27일 (월) 19:04:48 이동민 기자 dongmin1535@gmail.com

본 병명은 폐색성 혈전 혈관염이다. ‘버거씨병’은 이 질환에 관해 처음으로 상세히 보고한 오스트리아계 미국인 의사 '레오 버거'(Leo Buerger)의 이름에서 유래한다. 팔, 다리 끝에 있는 동맥에 염증이 생겨 혈관이 막혀 썩어 들어가는 증상이 있다. 주로 흡연자에게 많이 나타나는 병이다. 발병 후 심한 통증으로 마약 처방을 받다가 중독되는 경우도 있다.

7월 15일 17년간의 선수생활을 마치고 은퇴한 송창식은 5년차이던 2008년 버거씨병(폐쇄성 혈전 혈관염)이 발병해 은퇴를 선언한 뒤 모교인 세광고에서 코치 생활을 이어갔다. 2010년 재활 후 다시 그라운드로 돌아와 재기에 성공한 바 있다. 하지만 잦은 등판과 벌투를 동반한 이후 커리어는 하락세로 접어들어 2020년 은퇴를 결정했다.

 

 관련기사로 알아보기

-서울신문

버거씨병 이겨낸 ‘투혼’ 송창식 17년 선수생활 접고 은퇴

-조선일보

다리 절단 이르는 ‘버거병’, 무조건 ‘금연’ 필요

 

 

[이동민 기자]
단비뉴스 환경부, 시사현안팀 이동민입니다.
막 쓰지 않겠습니다. 좀 알고 쓰겠습니다.
이동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단비뉴스(http://www.danbi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의견나누기(0개)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Follow danbi_news on Twitter

단비뉴스소개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27136)충청북도 제천시 세명로 65(신월동 579) 세명대학교 저널리즘스쿨대학원 413호|Tel 043)649-155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충북 아 00192|등록일 : 2017-11-27|발행인: 이봉수|편집인: 심석태|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심석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석태
Copyright 2009 단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nbi@danb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