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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터 커플링(Sector Coupling)
인프라와 에너지를 통해 발전, 난방, 수송을 연결하는 시스템
2020년 06월 30일 (화) 21:33:30 방재혁 기자 bjhb0514@naver.com

인프라와 저장 가능한 에너지를 이용해 발전, 난방, 수송 부문을 연결하는 시스템을 뜻한다. 발전 부문의 잉여전력을 난방, 수송 등에 사용한다. 재생에너지 기반 섹터커플링은 재생에너지를 사용해 탈탄소화, 에너지 시스템 최적화를 추구한다. 2000년 독일은 재생에너지법을 도입해 태양광, 풍력 공급을 늘렸다. 기상 조건에 영향을 받는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의 잉여전력을 활용할 방안으로 섹터커플링을 검토했다.

에너지 컨트롤 역할은 용량 측면에서 배터리, ESS(에너지저장장치)가 감당할 수 없다. 수소는 ‘섹터 커플링’의 역할도 가능해서 서로 다른 산업을 잇는 고리가 될 수 있다. 수소는 고체, 액체, 기체 등 모든 물질 형태로 변환이 가능하다. 정유, 화학 부문과 자동차, 가정에도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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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재혁 기자]
단비뉴스 환경부, 시사현안팀 방재혁입니다.
배는 항구에 있을때 가장 안전하지만, 그것이 배의 존재 이유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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