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에 참여한 연구원이 해당 연구 결과를 가지고 창업을 할 경우, 위험이 줄어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

정부출연기관의 연구원이 자신이 참여한 연구결과를 가지고 창업을 할 경우에 정부 보유로 된 기술 사용에 따른 로열티를 면제해주고 후에 신기술연구기금 출연을 의무화하는 제도를 말한다.

삼성전자는 사내 벤처를 육성(C랩 인사이드)해 분사하는 제도를 5년간 실행해왔다. 스핀오프할 경우 창업자들에게 초기 사업자금과 창업지원금을 주고, 삼성전자를 떠나 스타트업을 운영하다 실패하면 5년 내 재입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며 적극적인 사내 벤처 참여 분위기를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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