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 저널리즘스쿨

로그인 회원가입
2020.9.26 토
> 뉴스 > 따끈따끈 시사용어
     
보존식
단체급식 시설에서 식중독 발생을 대비해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용도로 따로 보관하는 음식 샘플
2020년 06월 30일 (화) 10:52:53 김은초 기자 quaestio1566@naver.com

단체급식 시설에서 식중독 발생을 대비해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용도로 따로 보관하는 음식 샘플을 말한다. 집단으로 식중독이 발생했을 때 원인을 파악할 수 있는 역학조사를 진행할 수 있다. 학교나 군대 등 단체급식을 하는 시설에서는 반드시 보존식을 보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소스 종류나 후식까지 포함해 급식에 나가는 모든 음식을 보관한다. 유치원 등 급식 시설은 제공한 식품의 매회 1인분 분량을 영하 18도 이하에서 144시간(만 6일) 이상 보관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경기도 안산의 한 사립유치원에서 발생한 장출혈성대장균 감염증 확진자가 100명을 넘겼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월 28일 기준 유치원 원생과 교사 및 가족 등 114명이 장출혈성대장균 감염증 증상을 보이고 21명이 입원했다고 발표했다. 이 가운데 ‘햄버거병’으로 불리는 용혈성요독증후군 의심 환자도 16명에 이른다. 정은경 본부장은 “장출혈성대장균 감염증은 물이나 음식뿐 아니라 손을 통해서도 감염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방역당국은 유치원에서 식재료 표본인 보존식을 제대로 보관하지 않는 등의 이유로 아직 정확한 감염 원인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관련기사로 알아보기

-YTN

안산 유치원 장출혈성대장균 58명 확진...'햄버거병' 증상 16명

-서울신문

급식 보존했다더니…‘햄버거병’ 유치원 조리사 “남은 게 없어서…”

 

 

[김은초 기자]
단비뉴스 편집국장, 환경부, 디지털뉴스부, 시사현안팀 김은초입니다.
불편(不便)하고 불편(不偏)하게.
김은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단비뉴스(http://www.danbi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의견나누기(0개)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Follow danbi_news on Twitter

단비뉴스소개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27136)충청북도 제천시 세명로 65(신월동 579) 세명대학교 저널리즘스쿨대학원 413호|Tel 043)649-155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충북 아 00192|등록일 : 2017-11-27|발행인: 이봉수|편집인: 심석태|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심석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석태
Copyright 2009 단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nbi@danb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