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 저널리즘스쿨

로그인 회원가입
2020.7.3 금
> 뉴스 > 따끈따끈 시사용어
     
군함도
1940년대 조선인 수백명이 강제 징용된 일본의 탄광 섬
2020년 06월 30일 (화) 10:48:20 김은초 기자 quaestio1566@naver.com

일제 강점기인 1940년대 조선인 수백명이 끌려가 탄광에서 강제 노역에 동원된 곳이다. 일본 나가사키 근처에 있는 무인도로, 섬 모양이 일본 군함 ‘도사’를 닮아 ‘군함도(軍艦島)’로 불리며 일본어로는 ‘하시마(端島)’라고 한다. 19세기 후반 미쓰비시 그룹이 탄광으로 개발해 운영했으나 1970년대 폐광 이후 현재 무인도로 남아 있다. 201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정부가 유네스코에 일본 군함도 세계유산 지정 취소를 공식 요구했다. 외교부는 군함도를 포함해 일본 근대산업시설 23곳의 등재 취소를 검토해달라고 6월 22일 유네스코에 서한을 보냈다. 일본 정부가 최근 유네스코 산업유산정보센터 내 군함도 관련 전시에서 한국인 강제 동원 사실을 알리기로 한 약속을 어긴 데 대한 대응 차원이다. 일본 정부는 2015년 군함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당시 한국인 강제 노역을 인정하고 희생자를 기리는 내용이 포함된 센터 설립을 국제사회에 약속했지만, 최근 전시물에서는 오히려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는 내용을 담았다.

 

 관련기사로 알아보기

-MBC

'군함도' 세계유산 지정취소 요구…"강력 대응"

-한겨레

일본 군함도 세계유산 ‘지정 취소’ 가능한 일일까요?

 

 

[김은초 기자]
단비뉴스 시사현안팀장, 환경부 김은초입니다.
불편(不便)하고 불편(不偏)하게.
김은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단비뉴스(http://www.danbi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의견나누기(0개)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Follow danbi_news on Twitter

단비뉴스소개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27136)충청북도 제천시 세명로 65(신월동 579) 세명대학교 저널리즘스쿨대학원 413호|Tel 043)649-155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충북 아 00192|등록일 : 2017-11-27|발행인: 이봉수|편집인: 심석태|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심석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석태
Copyright 2009 단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nbi@danb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