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 저널리즘스쿨

로그인 회원가입
2021.3.7 일
> 뉴스 > 따끈따끈 시사용어
     
노인빈곤율
65세 이상 인구 중 중위소득의 50%가 되지 않는 인구 비율
2020년 05월 26일 (화) 21:02:30 김계범 기자 aiolos1001@naver.com

65세 이상 인구 중에서 중위소득의 50% 미만의 소득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비율을 말한다. 2017년 연간 가처분소득 기준으로 계산한 우리나라의 노인빈곤율은 43.8%로 나타나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OECD 국가의 평균 노인빈곤율이 14.8%라는 것을 감안하면 우리나라의 노인빈곤율은 거의 세 배 가까이 높은 압도적인 수치이다.

우리나라 노인들이 다른 국가의 노인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동산 자산을 많이 보유하고 있음을 고려하여 이를 소득으로 환산해 노인빈곤율로 계산해도 우리나라의 노인빈곤율은 2018년 기준으로 31%에 달한다. 2019년 자살예방백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노인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58.6명으로 OECD 회원국 중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설문조사에서 자살을 생각한 노인들 가운데 상당수가 경제적 어려움을 주된 이유 가운데 하나로 이야기한 것을 비추어 보았을 때 우리나라의 높은 노인자살률은 높은 노인빈곤율과 절대 무관하지 않다. 

 

 관련기사로 알아보기

-조선일보

노인이 가난한 한국…"연금만으론 노인 93% 빈곤층 못 벗어나"

-경향신문

가난의 대물림 넘어 가난의 대올림

 

 

[김계범 기자]
단비뉴스 청년부, 지역농촌부 김계범입니다.
When they go low, we go high.
김계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단비뉴스(http://www.danbi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의견나누기(0개)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Follow danbi_news on Twitter

단비뉴스소개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27136)충청북도 제천시 세명로 65(신월동 579) 세명대학교 저널리즘스쿨대학원 413호|Tel 043)649-155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충북 아 00192|등록일 : 2017-11-27|발행인: 이봉수|편집인: 심석태|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심석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석태
Copyright 2009 단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nbi@danb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