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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적외선 복사열을 흡수 및 재방출해 지구 표면의 온도를 높이는 대기 중의 기체
2020년 05월 19일 (화) 22:05:24 김은초 기자 quaestio1566@naver.com

적외선 복사열을 흡수 및 재방출해 지구 표면의 온도를 높이는 대기 중의 기체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이산화탄소, 메탄, 아산화질소, 수소불화탄소, 과불화탄소, 육불화황이 유엔기후변화협약 제3차 당사국 총회(1997년 12월)에서 지정한 6대 온실가스다. 온실가스로 인한 지구 기온 상승이 생태계 변화 및 인류 생존의 위협 요소로 확인되면서, 국제적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2018년 유엔(UN) 기후변화에관한정부간협의체(IPCC)는 ‘지구온난화 1.5도 특별보고서’를 채택하면서 인류가 (산업화 이전 대비) 1.5도 이내로 지구 기온 상승을 억제해야 극단적 기후변화를 피할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이를 위해 203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010년 대비 45% 이상 줄이고, 2050년까지 실질적 탄소 증가가 없는 ‘순 제로(net zero)’ 배출을 달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로 알아보기

-한겨레

“온실가스 감축부담 공정하려면, 한국 몫 2배 이상 늘려야”

-동아일보

“평균 온도 1.5도 이상 오르면 1000만 명이 사는 곳 잃는다”

 

 

[김은초 기자]
단비뉴스 시사현안팀장, 환경부 김은초입니다.
불편(不便)하고 불편(不偏)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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