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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기술을 사용한 디지털 화폐
2020년 03월 26일 (목) 03:16:34 김은초 기자 quaestio1566@naver.com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기술을 사용한 디지털 화폐로, 정부나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일반 화폐와 달리 개발될 때 정해진 규칙에 따라 가치가 매겨진다. 현실에서도 통용된다는 점에서 가상화폐보다 다소 넓은 개념이다. 2009년 출시된 ‘비트코인’을 시작으로 관련 시장이 커지고 있다.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의 성 착취 촬영물을 불법으로 제작·유포한 텔레그램 ‘n번방’ 유료회원들이 암호화폐 거래소를 통해 입금한 것으로 밝혀졌다. 수사기관은 암호화폐 거래 내역을 확인하고 유료회원들을 찾아낼 예정이다. 경찰은 암호화폐거래소를 통해 암호화폐를 송금한 회원 명단을 확보했다. 검찰은 2018년 음란물사이트 운영자를 수사해서 비트코인으로 취득한 범죄수익을 몰수한 바 있다.

 

 관련기사로 알아보기

-중앙일보

“암호화폐로 냈으니 모르겠죠?” n번방 공범들 바보같은 착각

-동아일보

‘어둠의 화폐’ 비트코인이 ‘n번방’ 판 키웠다

 

 

[김은초 기자]
단비뉴스 시사현안팀장, 환경부 김은초입니다.
불편(不便)하고 불편(不偏)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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