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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1984년 3월 14일에 창설된 신흥 종교
2020년 02월 27일 (목) 18:00:25 박동주 기자 shane9110@naver.com

원명은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다. 1984년 3월 14일 고주 이만희가 창설했다. 본부는 경기도 과천에 있다. 신천지는 자체 성경 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성경교육을 받고 수료시험을 합격해야 입교가 가능하다. 반 년 동안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초·중·고등 과정으로 나눠 교육한다. 신천지는 베를린에만 신도 500여 명이 활동하는 등 중국, 일본, 필리핀, 캄보디아 등 아시아 16개국, 영국·독일·프랑스 등 유럽 9개국, 호주·뉴질랜드 등 오세아니아 2개국, 남아공 등 아프리카 5개국 등 전세계 40개국 33개 교회 및 109개 개척지로 활동하고 있다.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에 신천지 교회 피해자들이 신천지 교주 이만희 총회장을 검찰에 고발했다. 정부 역학조사와 관련해 신도 명단을 거짓으로 제출하는 등 감염병관리법을 위반했다는 이유다.

 

 

 관련기사로 알아보기

-조선일보

신천지 피해단체, 이만희 검찰 고발… "신도명단 허위 공개"

-경향신문

[속보]경기도, 과천 신천지 교회 예배 참석자 중 유증상자 215명 확인

 

 

[박동주 기자]
단비뉴스 청년부, 시사현안팀 박동주입니다.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이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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