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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
주식회사가 일반 대중에게 자금을 모집하려고 집단적 ·대량적으로 발행하는 채권
2020년 02월 09일 (일) 12:24:44 임지윤 기자 dlawldbs20@naver.com

회사채라고도 한다. 균일한 금액으로 분할된 유통증권이 발행되는데, 이 증권만 가지고 있으면 누구라도 권리행사를 할 수 있다. 법적인 제도가 마련되어 있어 주식과 더불어 증권시장에서 활발히 매매된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서민들에게 고금리로 돈을 빌려주고 불법 채권 추심을 일삼은 혐의로 고모씨(24) 등 사채업자 5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020년 1월 22일 밝혔다. 고씨 등은 2019년 10월 7일 피해자 A씨가 돈을 제때 갚지 못하자 "가족을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하고, A씨 친인척과 지인들의 직장에 하루에 수백차례씩 전화를 걸어 협박하는 등 괴롭혀 돈을 받아냈다.

 

 관련기사로 알아보기

-경향신문

여성 사업가 감금·폭행한 사채업자 일당 구속

-조선일보

연체이자 1만8600%… 서민 등쳐 호화생활 즐긴 사채업자 검거

 

 

[임지윤 기자]
단비뉴스 기획탐사팀, 시사현안팀, 미디어콘텐츠부, TV뉴스부 임지윤입니다.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세상이란 들판을 뛰어다니는 야생마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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