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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대적 인수합병
상대기업의 동의 없이 강행하는 기업의 인수와 합병
2020년 02월 02일 (일) 22:50:20 임지윤 기자 dlawldbs20@naver.com

상대기업의 동의 없이 강행하는 기업의 인수와 합병을 뜻한다. 통상 시세차익을 노리는 공개매수(Tender Offer)나 주총에서 의결권을 갖고 있는 위임장을 보다 많이 확보해 현 이사진이나 경영진을 갈아치우는 위임장 대결(Proxy Fight) 형태를 취한다.

주주행동주의 확산으로 국내 상장기업에 대한 적대적 인수합병(M&A) 우려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상장기업 18%가 정관에 경영권 방어조항을 채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으로 업력이 짧고 대주주 지분율이 낮을수록 경영권 방어조항을 도입한 경우가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경영권 방어조항으로 가장 선호하는 조항은 '이사 해임 가중'과 '황금낙하산'으로 조사됐다.

 

 관련기사로 알아보기

-뉴시스

적대적 M&A 우려에 상장기업 18% 경영권 방어조항 채택

-오마이뉴스

"건설사가 언론사 인수, 검찰·국세청 리스크 막으려는 것"

 

 

[임지윤 기자]
단비뉴스 편집국장, 기획탐사팀, 미디어콘텐츠부, TV뉴스부, 시사현안팀 임지윤입니다.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세상이란 들판을 뛰어다니는 야생마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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