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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코 양식
18세기 프랑스의 건축, 실내, 가구디자인 영역에서 유행한 양식의 하나
2020년 01월 23일 (목) 04:23:03 임지윤 기자 dlawldbs20@naver.com

18세기 프랑스의 건축, 실내, 가구디자인 영역에서 유행한 양식의 하나이다. 프랑스에서는 루이 15세가 통치하던 시대라서 “루이 15세 양식”이라고도 한다. 우아하고 여성적인 아름다움으로 대변되는 이 양식의 특징은 부드러운 곡선이 디자인 구성의 주조가 된다. 로코코란 베르사유 궁전의 정원에 만들어진 조개껍질과 암석을 이용한 무덤을 로카유라 부른 것에서 유래한 것이다.

로코코 양식은 부셰와 프랑스 왕 루이 15세 총애를 받던 후궁 퐁파두르 부인의 합작이나 마찬가지였다. 명석한 두뇌에 탁월한 미적 감각을 갖추고 당대 회화, 도자, 가구 및 건축 등을 적극적으로 후원했던 퐁파두르 부인이 가장 아낀 화가가 바로 부셰. 퐁파두르 부인은 '일출'과 함께 하루를 마치고 다시 어둠으로 되돌아오는 아폴론을 그린 '일몰' 한 쌍의 그림을 부셰에게 주문하고, 이를 바탕으로 루이 14세 때부터 왕실 납품을 독점한 고블랭 공방에서 태피스트리를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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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윤 기자]
단비뉴스 기획탐사팀, 미디어콘텐츠부, TV뉴스부, 시사현안팀 임지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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