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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컴퍼니
물리적인 실체 없이 서류상으로만 존재하는 기업
2020년 01월 16일 (목) 00:38:04 임지윤 기자 dlawldbs20@naver.com

물리적 실체가 없이 서류형태로만 존재해 회사 기능을 수행하는 회사이다. 사업유지를 위해 소요되는 기타 합산 소득에 대한 세금을 절감하는 한편, 기업활동 유지를 위해 소요되는 재반경비를 절감하기 위해 설립되고 있다. 케이며 군도, 버진아일랜드 등 국제적으로 알려진 조세 도피지에 주로 설립된다.

서울시가 신탁법을 악용해 세금을 내려 하지 않던 페이퍼컴퍼니 부동산개발 업체로부터 지방세 161억원을 받아냈다. 단일 체납세 징수 건으로 역대 최고액이란 것이 서울시 설명이다. 서울시는 2019년 11월 부동산개발 업체 ‘우리강남피에프브이(PFV)’로부터 2013년부터 발생한 취득세 89억원과 재산세 72억원을 징수했다고 2019년 12월 15일 밝혔다.

 

 관련기사로 알아보기

-중앙일보

"승리가 4만원 자본금으로 만든 홍콩 회사…페이퍼컴퍼니 의혹"

-한겨레

서울시, 페이퍼컴퍼니 부동산 개발업체에 지방세 161억 징수

 

 

[임지윤 기자]
단비뉴스 기획탐사팀, 미디어콘텐츠부, TV뉴스부, 시사현안팀 임지윤입니다.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세상이란 들판을 뛰어다니는 야생마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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