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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홀
도로가 파손돼 냄비(pot)처럼 구멍이 파이는 현상
2020년 01월 10일 (금) 23:25:53 박동주 기자 shane9110@naver.com

아스팔트 도로 표면 일부가 부서지거나 내려앉아 생긴 국부적인 구멍을 말한다. 차량이 지나는 도로에 주로 생겨 사고를 유발할 위험성이 높다. 아스팔트는 물에 취약한데, 이는 아스팔트 재료의 파손으로 생기는 일로 지반 침하와는 무관하다. 아스팔트 틈새에 빗물이 스며들며 결합력이 약해진 아스팔트가 차량의 반복 하중으로 강한 압력을 받고 뜯겨져 나가게 되면서 포트홀이 생긴다. 이 때문에 우기나 눈이 많이 오는 겨울철에 자주 발생하고 신도시 건설현장, 쓰레기 매립지 전용 도로, 대형 트레일러가 자주 지나다니는 공단지역에도 많이 생기는 경향이 있다.

서울 동작구의 한 도로에서 포트홀(도로 파임)이 발생해 이 도로를 지나던 승용차 2대 일부가 파손됐다. 지하철 7호선 남성역에서 총신대 방향으로 향하는 사당로 3차선 도로에 지름 60∼70㎝, 깊이 50㎝ 크기의 구멍이 생겼기 때문이다.

 

 

 관련기사로 알아보기

-조선일보

서울 동작구서 포트홀 발생…승용차 2대 일부 파손

-한겨레

고속도로 포트홀 차량 손상…도로공사 책임 비율은? 순찰 및 주야간 따져 50%

 

 

[박동주 기자]
단비뉴스 청년부, 시사현안팀 박동주입니다.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이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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