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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전전시회(CES)
세계 최대 규모 가전제품 박람회
2020년 01월 09일 (목) 23:35:05 박동주 기자 shane9110@naver.com

매년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제품 박람회다. 1967년 미국 뉴욕에서 제1회 대회가 열린 이후 세계 가전업계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권위있는 행사가 됐다. 1995년부터는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하고 있다.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TV, 오디오, 냉장고 등 가전제품 위주의 전시회로 진행됐다. 현대에 이르러 첨단 IT제품의 소개장으로도 성장해 삼성, LG, 인텔, 소니 등 세계 IT(정보기술)업계를 대표하는 기업들의 기술을 탐색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CES를 주관사는 그동안 외설적이고 부도덕적이란 이유로 성인용품 전시를 허가하지 않았다. 그러나 'CES는 기술 전시회인데, 왜 도덕적 잣대를 들이미느냐'는 여론이 일어 올해는 전시를 허가했다. 성인용품 업체인 로라디카를로와 라이오니스는 데이터 기술 등을 이용한 성인용품을 선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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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주 기자]
단비뉴스 청년부, 시사현안팀 박동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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