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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
미생물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폐의 염증
2020년 01월 08일 (수) 22:43:12 박동주 기자 shane9110@naver.com

폐의 세기관지 이하 부위와 특히, 폐포(공기주머니)에 발생한 염증이다. 대부분 미생물로 인한 감염이 원인으로 세균이나 바이러스고, 드물게 곰팡이에 의한 감염이 있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급성 전형적인 폐렴의 경우에는 38도 이상의 고열과 춥고 떨리는 오한, 기침 및 누런 가래, 호흡곤란, 그리고 흉통 등의 증상을 보일 수 있다. 심한 경우에는 의식이 혼미해지고, 산소가 부족해 입술과 손톱이 파래지는 청색증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중국에서 최근 유행 중인 원인불명 폐렴 환자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국내에서 처음 확인됐다. 이에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질병관리본부는 “중국 우한시 방문이력이 있으면서 폐렴 증상을 보이는 중국 국적의 36세 여성 A씨를 ‘조사대상 유증상자’로 분류해 격리 치료 및 검사를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로 알아보기

-중앙일보

'中 원인불명 폐렴' 국내 첫 의심환자 발생…36세 중국여성

-한겨레

국내서 ‘중국 원인불명 폐렴 의심’ 환자 발생…“격리치료·원인균 검사 중”

 

 

[박동주 기자]
단비뉴스 청년부, 시사현안팀 박동주입니다.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이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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