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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stove league)
스포츠에서 정규 리그가 끝난 비시즌
2020년 01월 05일 (일) 14:26:28 장은미 기자 josinrunmi@naver.com

야구시즌이 끝난 겨울철에 난로(stove) 주변에 모여서 팬들이 구단 동향을 지켜보며 흥분하는 모습이 정규리그 못지않게 치열하다며 ‘스토브 리그’로 부른다. 시즌은 아니지만 돌아오는 정규리그를 대비하는 팀 전력보강을 위해 선수를 영입하고 연봉협상에 나서는 모습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FA(자유계약 선수)의 팀 이동은 최대 관심거리다. 현재는 야구 이외의 다른 스포츠의 비시즌까지 폭넓게 지칭한다.

야구를 소재로 한 드라마 <스토브리그>가 시청률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2020년 1월 4일 닐슨코리아 조사에 따르면 13.8%로, 동시간대 1위다. 최하위팀 ‘드림즈’에 부임한 백승수(남궁민 분) 단장이 다가오는 정규시즌을 준비하는 이야기다. 야구 비시즌을 아쉬워하는 야구팬과 야구를 잘모르는 ‘야알못’ 시청자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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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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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미 기자]
단비뉴스 환경부 장은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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